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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홈페이지 제작 운영 고민 '이렇게 하세요'
닥터애드컴 2016-06-20 16:45 5092
병원홈페이지, 전문적이고 방문자의 눈에 맞춰야



연중에 가장 많은 개원시기는 4~6월사이다. 이에 최근 입지 를 확보하고 개원준비를 하는 의사들에게 가장 고민거리가 병원광고홍보마케팅이다. .



첫째, 병원의 전문적인 색깔이 있어야 한다.



일반기업들과 달리 병원은 홈페이지의 역할이 아주 크다. 왜냐면 병원의 폐쇄성 때문이다. 병원의 정보는 해당 의료기관의 직접적인 체험 없이는 판단할 수 있는 정보수집의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많은 환자들이 어떤 질환으로 고생하다가 아니면 특정질환으로 고민하다가 자기에게 맞는 병원을 찾기 위해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거나 아니면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서핑을 통해 관련 정보들을 수집하지만 결국엔 해당 의료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는 이상 판단할 정보가 항상 부족하기 때문이다.



동네에 있는 개인의원도 마찬가지다. 병원의 규모에 따라 홈페이지 제작규모도 달라질 수 있지만 홈페이지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어떤 홈페이지가 좋은 홈페이지인가? 잘 만들어진 홈페이지 일까? 먼저 홈페이지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인가? 병원홈페이지의 제작과 운영의 목표는 고객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내원문의를 증가시키는데 있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병원홈페이지는 수많은 치료사례와 특정클리닉의 집중적인 조명이 필요하다. 일반 의료소비자들이 특정질환의 검색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병원을 찾는 게 일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병원에서 가장 자신 있고 전문적인 진료에 대한 표방이 중요하다.



이는 대형종합병원도 마찬가지다. 대형종합병원의 마케팅 베이스캠프역할은 하는 홈페이지가 있어야 하고 특정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특화된 홈페이지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형종합병원이라고 해서 모든 진료과목을 잘한다고 얘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물론 대형종합병원들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인 의료수준이 높다는 일반 의료소비자들의 의식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중에서 유방암을 전문으로 한다든지, 골수암치료를 전문으로 한다든지, 간이식을 전문으로 한다든지 등 그 치료에 대한 연구업적과 치료사례에 대한 남다른 표방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최근에는 특화된 클리닉별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마케팅활동을 하는 병원들이 많다. 피부과 같은 경우에도 기본적인 피부과 홈페이지를 두고 있지만 여드름클리닉만 별도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다 전문성을 강조한다거나 성형외과에서도 안면윤곽만을 특화된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마케팅을 하는 경우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아쉬운 점들은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는 병원의 메인홈페이지와 전진캠프 역할은 하는 특화홈페이지가 연동이 부족한 경우들도 자주 보게 되는데 이는 처음부터 특화홈페이지 운영에 대한 관리목표가 없이 무조건 만들기에만 급급해서 벌어진 사태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병원홈페이지는 메인홈페이지와 특화홈페이지 등 이렇게 최소 2개의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 아니다. 반대로 특화된 홈페이지만 있어도 된다. 그러나 단순하게 병원 진료과목을 알리는 정도의 베이스캠프 홈페이지는 2순위이다. 그러니깐 병원홈페이지는 하나여도 상관없다는 것이다. 즉 홈페이지의 개수의 문제는 아니다. 인터넷에서 병원홈페이지는 특정클리닉의 전문성이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내원문의를 더 많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강조된다.



둘째, 방문자가 알고 싶은 내용이 있는 병원홈페이지




앞글에서 전문화된 홈페이지가 되어야 마케팅의 시너지를 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이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전문화된 홈페이지 일수록 홈페이지의 페이지뷰가 높다. 페이지뷰라고 하는 것은 홈페이지 방문자들이 방문했을 때 홈페이지 내에서 얼 만큼의 웹서핑을 하는지에 대한 계량적인 수치다.



방문자가 알고 싶은 내용이 많을수록 페이지뷰는 증가할 수밖에 없다. 리얼메디에서 만든 병원홈페이지의 전체적인 통계를 내본 것은 아니지만 페이지뷰가 높은 다수의 홈페이지에서 신규 내원문의가 높다는 상관관계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의료소비자가 병원 홈페이지에서 알고 싶은 게 무엇일까? 사실 대답이 너무 간단명료한지 모르겠지만 특히 이 질환은 잘 고치는 병원이구나! 특히 코성형을 잘 하는 성형외과이구나! 특히 아토피를 잘 고치는 한의원이구나! 특히 주름치료를 잘하는 피부과이구나! 라는 느낌을 팍팍 주게 하는 것이다.



그럼 구체적으로 그런 느낌을 어떻게 줄 수 있을까! 환자가 알고 싶은 것은 보다 구체적인 것을 알고 싶어 한다. 즉 “누가 어떻게 치료했더니 이렇게 되었구나”라는 치료사례를 보고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2007년 8월 기준으로 홈페이지의 회원가입을 통해 환자동의서를 받은 치료사례에 한해서 불순한 의도를 가지지 않고 치료사례를 게재하는 것은 가능하다. 완벽하게 합법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법도 아니다. 즉 환자의 알권리를 위한 치료사례 게재는 불법적으로 보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런 점들을 잘 응용해 병원마다 특정클리닉의 치료사례를 충실하게 만들어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환자들의 신뢰주기에 시너지를 제고할 수 있다. 또한 병원에서만 제시하는 치료사례뿐만 아니라 공공성이 있는 언론에서 보도자료와 각종 의료논문 발표 등의 근거도 좋은 신뢰주기의 일환이며 환자가 알고자 하는 내용이며 콘텐츠다.



정리하자면 <얼마나 치료를 잘하는가>에 대한 객관적 자료가 홈페이지 방문자가 알고 싶어 하는 내용이라는 것이다. 이런 의문에 확실한 근거를 많이 제시하면 제시할수록 내원문의는 높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뻔한 내용을 아직까지는 다수의 병원홈페이지에서 볼 수 없다고 한다.



유달리 수줍음을 많이 타는 원장님들이 있다. 무슨 말이냐면 환자들에게 정성을 다한 치료로 좋은 치료결과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에게 치료후기나 치료 전후 사진이나 영상인터뷰 같은 것을 수집하지 못한다는 곳도 다수 있다.



사실 이런 곳은 원장이 문제가 아니라 직원들이 직무배당이 안되어 있기 때문이다. 환자가 높은 치료만족을 얻었다면 직원이 나서서 우리 병원을 찾는 다른 환자분에게 선생님의 경험이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하면서 정중하게 부탁을 해도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환자가 특정 시술이나 수술 후에 치료만족도 설문지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환자들에게 치료 후기를 부탁해도 크게 예의에 벗어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반대로 이런 긍정적인 치료사례를 많이 만들기 위해 의사뿐만 아니라 간호사들도 함께 노력하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면 대외적인 신뢰높이기와 내부적인 역량강화의 모티브를 제공하기도 한다.